우리말로 바꿔 보자면..
제4종 근접조우. 즉, 외계인의 의한 납치..를 지칭하는 말이다.
비슷(?)한 영화로 스필버그 감독의 '미지와의 조우'가 있는데
이건 제3종 ~ 제5종 근접조우를 다룬 영화로(중간에 납치당한 사람이 나오기도 하지만-_-)
기본적으로 스필버그 특유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화고,
이 영화는 뭐랄까..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태를 띈 스릴러에 가깝다고 할까.
디스트릭트 9이나 최근의 파라노멀 액티비티를 생각하면 되겠다.
초반에 밀라 요요비치가 나와서 이 영화는 실화를 근거로 한~ 블라블라~
마지막에 다시나와서 믿거나 말거나 그건 당신 몫이에염~ 하는데,
실제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당장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을거 같은데-_-
어디서 구라를.. ㅎㅎㅎ
여튼, 중간중간 깜짝 놀라는 장면들이 있긴한데, 전체적으로는 그냥저냥..
좀 지루한 면도 있고, 평범했다.
뭐 그렇다고 보고나서 돈 아까울 정돈 아니고^^;
시간 때우기용으론 적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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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7 늅늅 포스 카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