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아이폰 개발 교육을 보내준다고 하길래
덥석 미끼를 물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괜히 한듯ㅡㅜ
왜...왠지 업무 강도만 늘어나고 몸은 피곤하고...
(야간수업이라 집에오면 12시.. 담날 출근위해 5시 기상-_-)
기간상으로는 2주일이지만 실제 수료시간으로 따지면 딱 24시간. 하루.
완전 새로운 OS에 새로운 언어, 새로운 플랫폼으로 그냥 손에 익히기만
하는데도 벅찬 시간이다.
수업은 재밌게 들었고, 유익했다고 생각되지만
과연 이정도로 프로그램 개발을 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선 글쎄?
전체적으로 맛보기 형식으로 넘어간 게 많고,
또 시간 관계상 다루지 않은 부분도 많다보니
결국은 따로 공부를 해야되는데(아, 이건 어떤것이나 마찮가지라고 생각하지만)
회사선 교육 갔다왔으니 잘 하겠지~라며 분명 일을 시킬텐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아.. 독이 든 사과를 먹었어ㅠㅜ
'아이폰 개발 교육'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9/11/15 늅늅 KITRI 아이폰 개발 교육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