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수영장 등록을 취소하고 당분간은 수영장엘 나가지 않게 됬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었지만
끝끝내 접영을 배우지 못한것이 아쉽다.
한달만 더 다녔으면 배웠을꺼 같기도 한데.
걍 다음에 여유 생기면 그때 배워야지 ㅠㅜ
그래도 거진 1년 가까이 배우면서 (한 10개월 됬나?) 원래 목적이었던
"물에 빠져 죽지 않을정도"의 수영실력은 기른듯 싶다.
앞으로 수영일지 업데이트도 없을테고 카테고리 그냥 닫아버릴까 ㅋㅋ;;
어제 자기전에 맥주를 마시고 잤더니 아침에 못일어날 뻔 했다-_-;
어찌어찌 일어나서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수영할 수 있었다.
역시 5월쯤 되니까 사람들이 빠지기 시작하는군.. ㅎㅎ
하지만 곧 6월. 다시 꽉꽉 들어찰꺼야 OTL
목욕탕 되기전에 접영으로 넘어가야 할텐데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