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1/01/17 늅늅 10년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스포츠 C1 지름! (2)
  2. 2011/01/10 늅늅 중고 자전거 구입의 딜레마 (2)
  3. 2011/01/02 늅늅 2011 신년목표 (2)
  4. 2010/12/31 늅늅 2010 결산
  5. 2010/12/26 늅늅 고스트 메신저 1화 감상 (2)
  6. 2010/12/05 늅늅 놋북 뽑기 실패.. (2)
  7. 2010/11/28 늅늅 카누 개발자 공개 세미나 후기
  8. 2010/11/27 늅늅 아이폰 리퍼 완료!
  9. 2010/10/25 늅늅 NIKE We run seoul 10k 참가 후기 (2)
  10. 2010/10/08 늅늅 자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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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셀 중고 장터에 올라온 걸 덥썩 물어버렸음 ㅎㅎㅎㅎ

소라-티아그라 구성에 데칼도 깔끔하고 맘에 든다.

안장이랑 바 테잎에 사용감이 좀 있긴 하지만 중고 사면서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안되지-_-


하지만 바 테잎은 좀 갈아야지 분홍색은 쫌 부담시럽네;;;

순정 구성에서 타이어랑 안장만 다른 제품으로 바뀐거라는데

뭐 봐도 잘 모르겠고-_-; 잠깐 타본 소감으로는

므틉과는 다르다 므틉과는!!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ω·`)


일단 이번 주말쯤에 집앞 샵에 가서 피팅 맞추고

청소도구랑 펌프 사야지 ㅋㅋ

막 이거 타고 한강을 쏘다닐 생각하니 설렌다

중랑천의 하얀 혜성이 되어주겠어!
2011/01/17 20:02 2011/01/17 20:02

2011 신년목표인 자전거 출퇴근을 위해서

슬슬 자전거 구입을 알아보고 있다.

일단 MTB나 하이브리드는 패스하고 로드(사이클) 자전거 쪽으로 구입하려하는데

이게 은근히 어렵다;


보통 많이 쓰는 시마노 로드 자전거 변속기 등급을 보면

듀라 에이스 > 울테그라 > 105 > 티아그라 > 소라 > 2300

요런 순서대로 가는데(좌로 갈수록 상급)

입문자에겐 2300급이 가격대도 나름 적절하고 많이들 타게된다.


문제는 여기서 고민이 생긴다..

'한 20만원 정도만 더 추가해서 소라급으로 가버릴까?'

또는

'신품 2300을 사는것보다 중고 소라급 매물을 기다려볼까?'


내가 지금 두번째 고민에 빠져있다-_-;

거의 매일 도싸나 바셀 중고장터에 들려서 쓸만한 소라 매물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가끔 가다 나오는 매물을 보면 파는 지역대가 다르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


겨울시즌이 중고 자전거 판매 시즌이라 매물이 많을것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매물이 자주 올라오지도 않고,

2월까지 기다리면 각 메이커별 11년 버전 신품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그냥 신품을 구입하자..라고 맘 먹으며 인터넷 브라우저를 닫았다가

어느샌가 보면 다시 도싸 중고장터를 기웃거리고 있다;


거기다 아예 예산으로 잡은 돈보다 더 보태서

105급으로 갈까 고민이 되기도 한다;;

하앍 어쩌지...;;;

그냥 맘을 비우고 담달에 11년 Trek 1.1c 구입하는게 베스트일거 같은데ㅠㅜ

2011/01/10 08:04 2011/01/10 08:04

2011 신년목표

잡담 RSS Icon ATOM Icon 2011/01/02 09:00 늅늅
1. 자전거 출퇴근 80회

한달에 10번씩 8개월정도 한다고 가정하고 짠 계획인데

대충 3월서부터 시작해서 10월까지 수영장 나가는 날마다 타면 무난하게

목표량을 채우지 않을까?


문제는 날씨와 휴가(-.-;;)로 인한 목표량 미달성인데..

이 목표는 회사서 하는 신년목표로 사용할 거라서 약간 조정이 필요할 듯 하다.

일단 연 70회정도로 양을 줄이고 날씨나 기타 사정으로 목표량을 채우지 못할 시

주말에 출퇴근거리(대략 40km)만큼 자전거를 타면 인정해준다거나 하는 옵션을

걸 수 있게 회사 사람들과 얘길 해봐야겠다.



2. 기타 배우기

ㅎㅎㅎ 이미 작년 말에 청소년 수련관 클래식 기타반에 등록도 했고

클래식 기타도 중앙공원에서 주문했으니 꾸준히 다니기만 하면 된다.

통기타쪽이 더 끌리긴한데, 일단 클래식기타로 기본 배우면 통기타는 독학으로라도

배울 수 있겠지ㅡ.ㅡ;;



3. 2D 슈팅게임 만들기

올해에는 꼭!! 만들고 말테다 ㅜㅠ

게으름만 조심하면 되겠...지?
2011/01/02 09:00 2011/01/02 09:00

2010 결산

잡담 RSS Icon ATOM Icon 2010/12/31 11:22 늅늅

작년 5월부터 블로그질을 시작해서 어느덧 일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블로그 사이트 폐쇄라던지, 데이터 백업 날린거라던지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겪었었지만 결론적으론 무난하게 블로그 운영이 안정화되었다.

뭐,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검색엔진 봇들만 방문하는 유령 블로그지만.. ㅎㅎㅎ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될 능력도 안되니 이정도가 딱 적당하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서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 대부분을 완료하지 못했다.

내년도 계획을 세우기 전에 마음가짐을 다잡을 겸 한번 정리해봐야지.


1. 영화 30편 보기

결국은 지난번 중간점검 때 이후로 3편의 영화밖에 더 보질 못했다;

총 24편의 영화로 30편을 못채우고 종료ㅠㅠ

변명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30편 보기가 은근히 힘들다.

취향이 아닌 영화는 보질 않아서;;

내년에도 편수에 얽메이지 말고 걍 보고 싶은 영화만 봐야지.

24편도 나름 대단한거 아닌가 ㅋ 한달에 두번꼴인데..


2. 10km 달리기 55분 이내로 들어오기

이건 사실 연초에 결정한 목표는 아닌데 회식때 술 마시다 어쩌다 얘기가 나와서

10만원빵 내기로 발전이 되버렸다ㅡㅡ;;

이기긴 했지만 왠지 10만원 삥뜯은 느낌이라 개운치는 않다;;

내년엔 달리기는 그냥 취미로만 즐기고 돈내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


3. 2D 슈팅게임 만들기

이건 뭐라 할 말이 없다.. 시작도 안했으니-_-;

항상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고선 결국 DC질이나 WOW나 줄창했다.

이건 내년 목표로 다시 정해서 끝까지 달성하고야 말겠다!




돌아보니 제대로 달성한 목표는 달리기밖에 없구나=.=;;

여..역시 몸으로 때우는게 최고인듯 ㅎㅎㅎ

2010/12/31 11:22 2010/12/31 11:22

고스트 메신저 1화 감상

잡담 RSS Icon ATOM Icon 2010/12/26 21:05 늅늅

스튜디오 애니멀에서 제작한 본격 오리엔탈 SF 판타지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 1화를

감상했다.. 그것도 한정판 DVD를 구입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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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구입하면서 매우x3 망설였었다.

오래전에 원더풀 데이즈란 국산 애니메이션에서 크게 데인 기억이 있어서...
(1차, 2차 시사회까지 갔었는데... 결국은 엔딩의 파란하늘만 기억나는....)

한번 더 속아보는 셈치고 구입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었다.


색감이 조금 칙칙한 거 같긴 하던데 이건 뭐 취향문제니 그렇다고 치고...

적절한 3D와 2D의 합성에 튀는 부분도 없고.

음악도 괜찮았고, 목소리 연기 하신 분들도 괜찮았고...


다만, 내용면에선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동취향일듯..? 하다가 좀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주요 캐릭터 소개와 떡밥 투척만으로도 20여분이 후딱 지나갔다.

일단 아직 1화라 좀 더 두고 봐야겠다.


어찌됬든, 꽤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예약만으로 3000장 정도 팔렸다는데

어떻게 손익분기점은 넘겨서 2화도 제작될 수 있기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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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21:05 2010/12/26 21:05

놋북 뽑기 실패..

잡담 RSS Icon ATOM Icon 2010/12/05 11:16 늅늅

한성 SPARQ SLX160-U23 놋북을 구매했는데

OS 설치부터 계속 오류가 나서 한 이틀은 고생한 거 같다.


USB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새 USB도 구매하고

USB설치가 문제라면 아예 외장 ODD로 해보자 해서

외장 ODD도 구매하고, Win XP, 7, 우분투 등 설치 OS도 바꿔가며 시도해봤지만

결과는 계속 실패..


아무래도 뽑기에 불량품이 걸린거 같다ㅠㅠ

제길.. 구매 1주 이내에는 새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는데

일단 한번 교환 받아보고 계속 문제가 생기면 반품하던가 해야겠다.


외장 ODD는 집 근처 롯데마트 가서 샀는데 바가지 제대로 맞은거 같고..

왜이렇게 되는 일이 없냐-_-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다 버리고...

사람들이 한성 비추하는데 이유가 있었어 ㅠㅜ

2010/12/05 11:16 2010/12/05 11:16

씐나는 토요일 아침부터 아이폰 리퍼 받으러 갔다가

오후엔 카누 개발자 공개 세미나에 참석하러 인덕원엘 다녀왔다.

지하철에 왠 정신나간 노숙자가 지하철 벽을 노려보며 욕을 중얼거리던것만 빼면

나름 편안(?)하게 세미나 장소에 도착!
(노숙자 덕분에 전철 반절가량이 텅텅 비었었다-0-; 난 그냥 앉아있었지만... ㅎㅎ;;)

가서보니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서 놀랐다.


신청확인 메일이 왔을때 받는 사람 목록을 보니 10명도 안되길래 조촐하게 하겠구나.. 생각했었는데-_-;

세미나실이 거진 가득찰 정도였으니 GPH 인원을 제외하면 한 20명정도? 온 듯 하다.

그리고 시작 시간 넘어서 오신 분들도 꽤 됬으니 참가인원으로만 보면 성공적인 세미나였을듯.


GPH에서 이런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는건 처음이라던데 처음치곤 준비를 잘 한듯 싶다.

물론 듣고있자니 잠이 쏟아지던 챕터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퀄리티가 높았다.

난 그저 어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찌질찌질거리는 프로그래머라 하드웨어쪽은 잘 모르지만

대학시절때 잠깐 배웠던 것도 생각나고 ㅋㅋ; 이쪽도 한번 파보면 재밌을거 같은데..

일단 현재 목표는 게임 개발쪽이라 그쪽으로 깊게 들어갈 거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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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개발 보드세트와 이번 세미나 자료들..




개발보드도 하나 구했고.. 연말까진 뭔가 결과물을 내놔야 할텐데..

이제 주말마다 버닝ㄱㄱㄱ? ㅎㅎㅎ;;

2010/11/28 11:26 2010/11/28 11:26

아이폰 리퍼 완료!

잡담 RSS Icon ATOM Icon 2010/11/27 19:57 늅늅
사실 아이폰 리퍼 받을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회사 동료의 강력추천 & 꼬드김에 넘어가 아이폰 리퍼를 받았다.


리퍼라고 해봤자 쓰던 중고를 상태 깨끗한 중고로 바꾸는 것 뿐이지만

깨끗해진 케이스와 빵빵해진 배터리에 만족^^

잘 보면 실기스가 있긴한데 말 그대로 "잘" 봐야 보이는 정도니 뭐...
(기스 있다는 것도 액정보호필름 붙여주던 아저씨가 알려줌)


데이터는 리퍼 받기 전에 백업 해둬서 복구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는데

문제는 핸드폰 연결이 안된다는 것-_-;

KT 플라자가서 개통해야 된다는데 카누 개발자 세미나 가느랴고 못갔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문도 안열테고... 이번 주말은 천상 핸폰 없이 지내야 할 듯 ㅋㅋ

전화 올 곳도 없으니 나름 다행...인가. OTL
2010/11/27 19:57 2010/11/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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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했었는데 올 해는 뚝섬 공원에서 열렸다.

7호선 타고 대회장으로 가는데 지하철안이 온통 형광색 티셔츠 물결..;;


나이키에서 하는 대회라 그런지 젊은 애들이 많이 참가했다.

뭐 나도 늙은건 아니지만-_-; 다른 달리기 대회 가보면 내가 거의 막내뻘인데

이 대회에선 노땅축에 드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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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도 그랬지만 이번 대회도 참가자가 엄청 많아서

제대로 달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자기 기량대로 그룹을 나눠서 출발해

지난 대회의 막장 달리기 만큼은 아니었다. 손 잡고 길 막으며 뛰는 무개념 커플도 안보였고...
(내 뒤로 출발한 사람들 중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기록은 지난 달리기보다 좀 늦춰져서 56분 44초.

초반까진 그럭저럭 잘 달린거 같은데 7.5km 이후로 퍼져서리;;

1km당 6분도 넘게 걸린거 같다;;; 오르막 나올때마다 걸어서 그런가 ㅠㅜ


지난 대회 이후로 방심하고 준비를 전혀 안했더니 결과가 역시나다;

어찌됐는 올 해 안에 55분의 벽을 깨야만 하는데 다음 대회까지 연습 좀 많이 해놔야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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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11:45 2010/10/25 11:45

자출 후기

잡담 RSS Icon ATOM Icon 2010/10/08 07:36 늅늅
날씨도 선선해지고 전부터 벼르고 있던 자출에 도전해봤다.

집(중랑교)에서 회사(영등포)까지 다음 맵에서 대충 찍어보니까 23Km 정도 나오던데

실제로 달려보니 한 25Km정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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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입고 나오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1시간 15~20분정도 걸렸다.

버스타고 오면 50분 걸리니까 시간은 그럭저럭 비슷비슷...

사실 아침에 올때만 50분이고 집에 갈때는 차막혀서 1시간 반정도 걸리니까 ㅋㅋ


오랜만에 자전거를 꺼내보니 먼지도 장난아니고

브레이크 잡을때마다 자전거가 비명을 지른다;;

그래도 가다가 펑크는 안나서 다행이었음-_-


자출하고 수영장 가서 오전 수영까지 하려니 엄청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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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돌아올 때 코스.. 거리가 좀 줄어들었는데 걸린 시간은 오히려 늘었다;

역풍 때문에 밟아도 안나가 ㅠㅜ


직접 자출을 해보니 생각보다 쉽진 않은 거 같다.

옷도 여벌 한벌만 싸오면 될 줄 알았는데

자출할때 흠뻑 젖어버려서 자퇴시 다시 입자니 축축하고 찜찜하다-_-

바리바리 싸들고 댕겨야 되는것도 은근 불편하고...


아무래도 계속 자출을 할것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ㅡ.ㅡ;;;;
2010/10/08 07:36 2010/10/08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