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10/25 늅늅 NIKE We run seoul 10k 참가 후기 (2)
  2. 2010/10/15 늅늅 2010.10.15 수영일지 - 11주차 마감 (2)
  3. 2010/10/13 늅늅 2010 영화 보기 목록 중간결산 (2)
  4. 2010/10/13 늅늅 2010.10.13 수영일지
  5. 2010/10/08 늅늅 자출 후기
  6. 2010/10/06 늅늅 2010.10.06 수영일지
  7. 2010/10/05 늅늅 제8회 국제 평화 마라톤 - 10km 참가 후기
  8. 2010/10/04 늅늅 2010.10.04 수영일지
  9. 2010/10/01 늅늅 2010.10.01 수영일지 - 9주차 마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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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했었는데 올 해는 뚝섬 공원에서 열렸다.

7호선 타고 대회장으로 가는데 지하철안이 온통 형광색 티셔츠 물결..;;


나이키에서 하는 대회라 그런지 젊은 애들이 많이 참가했다.

뭐 나도 늙은건 아니지만-_-; 다른 달리기 대회 가보면 내가 거의 막내뻘인데

이 대회에선 노땅축에 드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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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도 그랬지만 이번 대회도 참가자가 엄청 많아서

제대로 달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자기 기량대로 그룹을 나눠서 출발해

지난 대회의 막장 달리기 만큼은 아니었다. 손 잡고 길 막으며 뛰는 무개념 커플도 안보였고...
(내 뒤로 출발한 사람들 중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기록은 지난 달리기보다 좀 늦춰져서 56분 44초.

초반까진 그럭저럭 잘 달린거 같은데 7.5km 이후로 퍼져서리;;

1km당 6분도 넘게 걸린거 같다;;; 오르막 나올때마다 걸어서 그런가 ㅠㅜ


지난 대회 이후로 방심하고 준비를 전혀 안했더니 결과가 역시나다;

어찌됐는 올 해 안에 55분의 벽을 깨야만 하는데 다음 대회까지 연습 좀 많이 해놔야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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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11:45 2010/10/25 11:45

오늘도 평형 발차기 못해서 까였다 ㅡㅜ

끝날때 다같이 모여서 화이팅 한번 하고 끝내는데

강사님이 하는 말이

"한달째 발차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매번 할때마다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하는데 좀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

...이거 아무래도 내 얘기 같은데 ㅡ,.ㅡ;;;;;

아.. 도대체 평형 발차기는 어떻게 하는 거란 말인가!


발로 밀라고 그러는데 물을 어떻게 밀어-_-

고체도 아니고 액첸데...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구!!

안그래도 다리에 유연성이 떨어져서 발차기 하고나면 골반이 아픈데ㅠㅠ


인터넷 동영상 보면 내가 차는거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도 쭉쭉 잘만 나간다. 헐... ㅠㅡ

배영도 그렇고 자유형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 듯; 헛배웠어 ㅎㅎㅎㅎ

2010/10/15 07:28 2010/10/15 07:28
올 해 목표로 세운 것 중 하나가 '영화 30편 보기!' 였는데

슬슬 연말도 다가오고 해서 그동안 어느정도 목표량을 채웠는지 중간 결산을 내봤다.

2010-01-01 셜록 홈즈
2010-01-23 전우치
2010-02-07 (디지털)의형제
2010-02-19 울프맨
2010-02-27 포스 카인드
2010-03-13 (디지털)프롬파리 위드러브
2010-03-20 셔터 아일랜드
2010-04-04 (디지털)타이탄
2010-04-17 크레이지
2010-04-23 (디지털)킥 애스 - 영웅의 탄생
2010-05-01 (디지털)아이언맨2
2010-05-02 (디지털)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05-30 (디지털)페르시아의왕자-시간의모래
2010-07-17 이끼
2010-07-24 인셉션
2010-08-15 악마를 보았다
2010-08-21 라스트 에어벤더(디지털)
2010-08-28 프레데터스(디지털)
2010-09-09 마루및 아리에티
2010-09-17 퀴즈왕
2010-10-15 심야의 FM(디지털) <- 예매완료.. 볼 예정


총 21편 보았으니까 달성률은 70% 정도?

한달에 2편이 기본 페이스 인데 현재 상태로는 연말까지 봐도 달성 못할 듯;;

6월달엔 영화를 한편도 안본게 타격이 크다.


매주 영화를 보자니 그닥 끌리는 영화가 개봉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유 자금이 많은것도 아니고 ㅠㅜ

12월 말일까지 10주 남았으니까 한 주 빼곤 매 주 봐야 목표 달성인데 걱정이다.


하긴, 이거 달성 못해도 먹고 사는덴 지장 없지만;
2010/10/13 15:34 2010/10/13 15:34

2010.10.13 수영일지

수영일지 RSS Icon ATOM Icon 2010/10/13 07:52 늅늅
지난주 금욜, 이번주 월욜 2일이나 빠졌더니 진도가 후딱 나가있었다.

벌써 접영에 들어가는 사람이 나올 줄이야...


평영은 1주일이면 배울수 있는 거였나! -_-;;


자유형으로 몸 풀고 평영 발차기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쭉쭉 나가는데 난 여전히 제자리 걸음... OTL

하도 안나가니까 강사님도 포기한듯 하다;;


어흑... 하지만 난 얼굴에 철판을 깔았지.

뒷사람에게 눈치가 보여도 상관없어! ㅋㅋㅋ
2010/10/13 07:52 2010/10/13 07:52

자출 후기

잡담 RSS Icon ATOM Icon 2010/10/08 07:36 늅늅
날씨도 선선해지고 전부터 벼르고 있던 자출에 도전해봤다.

집(중랑교)에서 회사(영등포)까지 다음 맵에서 대충 찍어보니까 23Km 정도 나오던데

실제로 달려보니 한 25Km정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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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입고 나오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1시간 15~20분정도 걸렸다.

버스타고 오면 50분 걸리니까 시간은 그럭저럭 비슷비슷...

사실 아침에 올때만 50분이고 집에 갈때는 차막혀서 1시간 반정도 걸리니까 ㅋㅋ


오랜만에 자전거를 꺼내보니 먼지도 장난아니고

브레이크 잡을때마다 자전거가 비명을 지른다;;

그래도 가다가 펑크는 안나서 다행이었음-_-


자출하고 수영장 가서 오전 수영까지 하려니 엄청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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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돌아올 때 코스.. 거리가 좀 줄어들었는데 걸린 시간은 오히려 늘었다;

역풍 때문에 밟아도 안나가 ㅠㅜ


직접 자출을 해보니 생각보다 쉽진 않은 거 같다.

옷도 여벌 한벌만 싸오면 될 줄 알았는데

자출할때 흠뻑 젖어버려서 자퇴시 다시 입자니 축축하고 찜찜하다-_-

바리바리 싸들고 댕겨야 되는것도 은근 불편하고...


아무래도 계속 자출을 할것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ㅡ.ㅡ;;;;
2010/10/08 07:36 2010/10/08 07:36

2010.10.06 수영일지

수영일지 RSS Icon ATOM Icon 2010/10/06 07:56 늅늅

평영 발차기를 배웠다.

맨바닥에서 발 돌리는 거 배우고 바로 킥판잡고 풀안에서 연습했는데

골반 아프고 허리 아프고 앞으론 안나가고 ;ㅁ;


그나마 배영보단 좋은게 배영은 나만 안나가는 거라서 뒷사람 눈치가 보였는데

이건 다들 첨 배우는 거라 뒷사람 눈치 볼 일이 없다 ㅋㅋㅋ

이번 주말엔 꼭 자유수영 나와서 연습해야지.

2010/10/06 07:56 2010/10/06 07:56
지난 일요일 강남시 주최로 열린 평화 마라톤에 참가했다.

역시 돈많은 구라 그런지 울동네(동대문구)에서 주최했던 마라톤 대회랑은 규모가 다르다;;;


코엑스 앞을 막아버리고 대회 진행 ㄷㄷㄷㄷ;;

폭죽도 빵빵 터뜨리고..

경품은 살짝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뭐.. ㅋㅋ


기록은 전보다 좋아져서 55분 31초가 나왔다.

목표는 55분 이내 진입인데(54분 59초까지 OK)

쫌만 더 노력하면 금방 달성할 수 있을것 같다.


다음 참가 대회는 나이키 We run seoul 10k인데

이건 애초에 참가자가 너무 많아서 기록 경신은 힘들거 같고

걍 컨디션 조절 정도로만 생각해야겠다.


지난 대회 참가 경험을 생각해보면 참가자 대부분이 첨 달려보는 사람이던데

일단 앞자리에 서고보자- 라며 앞에 서놓곤 천천히 뛰어서 길막는 사람들이 많아서리-_-

친구끼리 참가하는 경우도 많아서 둘셋씩 짝지어 길 막는 경우도 허다하고..
2010/10/05 19:15 2010/10/05 19:15

2010.10.04 수영일지

수영일지 RSS Icon ATOM Icon 2010/10/04 07:56 늅늅
새로운 레인에서 첫 수업이다.

중급자 레인은 레인을 2개 쓰고 있어서

전체 사람수는 초급자레인과 비슷한데 좀 더 여유가 있다.


역시 처음엔 킥판잡고 발차기로 몸을 풀고...

문제의 배영-_-을 했다.

앜... 앞으로 가긴 하는데 너무 느리다;

자꾸 뒷사람이 따라잡아서 눈치가 보이네;;


그런데 강사님은 별 말도 없고...

담 시간부턴 평형 배운다고 한다.


난 걍 버리는 패인가-.-;

흠.. 아무래도 배영은 독학으로라도 해야될 듯;

수업시작 전 10분이랑 수업종료 후 10분을 활용해서

배영만 집중적으로 연습해야지..
2010/10/04 07:56 2010/10/04 07:56
담주부턴 상위 레인으로 승급이다!

7월부터 시작했었으니까 달수로만 따지면 초급자 라인에서 3달은 있었다.

그동안 많이 늘었느냐.... 하면 그닥-_-이지만;

어쨌거나 다음 레인으로 넘어간다니 크게 기쁨!


문제는 배영을 아직도 잘 못한다는 건데;

당췌 앞으로 나가질 않으니 걱정이다.

아무래도 이번 주말에 근처 수영장 가서 특훈이라도 받아야 할 듯 ㅠㅜ
2010/10/01 07:34 2010/10/01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