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간동안 결국 한번도 수영장엘 가지 못했다;;
휴가때도 빠졌으니 이번 달은 꼴랑 2주만 나간 셈.. ㅠㅠ
아..앞으로는 휴일도 없고 잘 나가겠지? ㅎㅎ;;;
오랜만에 하는 수영이라 그런지 뭔가 자세도 이상하고, 타이밍도 헤메고..
수업 시작하기 전에 혼자 몸 풀면서 자유형을 해봤는데 엉망진창이다.
하지만 수업 시작하면서 킥판잡고 발차기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보니
다시 감이 살아나는 듯? 역시 몸풀기엔 킥판잡고 발차기가 쵝오! -_-b
배영은 느리지만 조금씩 앞으로는 나가고 있다;
시험삼아서 차렷자세에서 팔을 머리뒤로 올려봤는데 바로 입수;;
물만 시원하게 들이켰다. 젠장;;;
이거 발차기부터 헤메서야 어디 진도 나가겠나ㅠㅜ;;
'2010/09'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10/09/27 늅늅 2010.09.27 수영일지 (2)
- 2010/09/19 늅늅 Omron HR-100C 질렀음;; (2)
- 2010/09/19 늅늅 2010. 9. 19. 중랑천 3Km
- 2010/09/17 늅늅 2010.09.17 수영일지 - 8주차 마감 (2)
- 2010/09/15 늅늅 2010.09.15 수영일지
- 2010/09/14 늅늅 수영에서 발차기의 중요성 (2)
- 2010/09/13 늅늅 2010.09.13 수영일지 (2)
- 2010/09/11 늅늅 2010 서초 행복 마라톤 취소 (2)
- 2010/09/09 늅늅 마루밑 아리에티 (2)
- 2010/09/07 늅늅 CAANOO 개발기 #1
하지만 신청은 이미 마감.. 떠나간 버스 OTL
좌절하고 있었는데 공구 설명 좀 읽어보고 직접 ebay 가보니까
공구하는거랑 걍 직접 구입하는거랑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
그래서 덜컥 구입해버렸...;;
국내 쇼핑몰에서 심박계 사려면 거진 8~20만원정도 드는데
기능은 그닥 없지만(모니터링이 전부-_-;) 가격이 착해서 그만 ㅋ;;
환율 1200원으로 계산해도 대충 3만원이면 사니 뭐.. ㅎㅎㅎ
홍콩에서 오는거라 언제 올지 모르겠다.
빨리 좀 왔으면 좋겠는데.. 한달 넘게 걸리거나 이런건 아니겠지-_-;
Started: 2010. 9. 19. 오전 10:34:20
Run Time: 16:53
Stopped Time: 0:00
Distance: 3.19 km
Average: 5:17 /km
Fastest Pace: 4:10 /km
Climb: 1 meters
Calories: 229
Official Route: No
Activity: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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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초구행복마라톤이 취소되서 10/3에 열리는 평화마라톤을 다시 신청했다.
추석 기간에 좀 달려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10/3에 기록 찍어보고
올 연말까지 54:59 깰 수 있도록 해봐야지 ㅎㅎ
배영 발차기 감을 못잡겠다.
왜 발차기를 하는데 앞으로 안가고 뒤로 가지-_-;;
옆 레인 상급자 횽들이 하는거 + 인터넷 동영상 참고해보면
발을 쭉 편 상태로 차는게 아니라 자전거 타듯이 살짝 무릎을 굽히고 차던데...
왜 내가 하면 허우적 대기만 하는걸까ㅡ,.ㅡ;;
이번 주말에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
드디어 배영 발차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뭐 설명해주는 것도 없이 걍 하라네-.-;
자유형 하듯이 발 쭉- 펴고 하려니 자꾸 다리가 가라 앉는다.
다른 사람들 하는걸 보니까 무릎을 살짝 굽혀주던데
이게 포인트인가?
발가락 끝까지 쭉 펴고 하려다가 종아리에 쥐날 뻔 했다(지금도 종아리가 욱씬욱씬ㅡ.ㅜ).
인터넷으로 배영 발차기 동영상 좀 찾아서 공부해놔야지 ㅋ
그건 그렇고, 확실히 자유형 할 때 발차기에 신경을 쓰니 더 잘 나가는거 같다.
일반인이 접영으로 50 미터를 30초 내외로 끊으면
상당히 잘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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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호회 보디빌딩존에서 퍼온 글인데,
발차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냥 발차기만 하는것보다 어설픈 자유형으로 하는게 더 느리다고 느꼈는데
원인은 바로 발차기 때문이었군...
팔을 돌리는데 신경쓰다보니 발차기가 그냥 흐느적 대는데 이 버릇(?)을
빨리 고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내일 수영때는 킥판잡고 발차기 할 때 조낸 열심히 해야지-ㅅㅡ;;;
휴가 기간중에도 수영장 나가려고 했었는데 결국 한번도 안나갔다-_-;
일주일 빠지고 휴가 종료와 함께 다시 수영장 ㄱㄱㄱ!
다행히(?) 진도는 그럭저럭.
초급반 전체적으로 정체기랄까... 다들 어설프게나마 자유형이 가능하긴 한데
그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닌 상태다.
경험상 이 시기를 잘 보내야 실력이 팍 오르는데
잘 되련지 모르겠다ㅡ,.ㅡ;
갑자기 비가 많이 온다 싶었더니 주말에도 비가 많이 내릴것이라고
주최측에서 일방적으로 10Km와 하프 코스를 취소시켜버렸다.
3km와 4.5km는 달린다고 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취소라면서 일부는 취소하고 일부는 뛰겠다는게 말이 되나;;
게다가 취소라면 환불과정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것도 없다...
행사 게시판은 아비규환-_-;;
기념품 아직 안뜯었는데 그냥 곱게 다시 포장해서 사무실에 착불로 보내버려야겠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지브리 애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로 처음인가..?
(벼랑 머시기 포뇨는 안봐서-_-;)
여튼, 광고만 봤을때 느낌으로는 어렸을때 보았던 동화책 엄지공주가 생각났는데
실제로 보니 엄지공주완 많이 다르다 ㅡㅅㅡ;;
주제는 멸종동물 보호 + 자연보호인 듯 한데..
내... 내가 기대하고 있던건 이런게 아니었어 OTL
초반엔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중반 이후 시망; 남자 주인공 쇼우가 아리에티에게
설교? 도발? 비스므레하게(사실 거의 악담이나 저주로 봐도 될 듯-_-)
말하는 장면부터 맥이 탁~ 빠진다.
전개상 그부분부터 하이라이트에 들어가는데 쩝.. 그닥... 와닿지도 않고...
특히 마지막 "넌 내 심장의 일부" 개드립은 당췌... ㅡ.ㅡ;;;;
마지막도 흐지부지 끝나고... 서사 이야기에서 한부분만 본 느낌이랄까;
후속편따윈 없겠지 ㅜㅠ
좀 진부하긴 하더라도 아리에티+쇼우 의기투합 -> 가정부 아줌마 물리침(?)
-> 아리에티 가족 인형의 집에서 얹혀삼 -> 해피엔딩
이 구조로 갔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사실 내가 이런 이야기가 보고 싶었....ㅠㅜ;;
소위 '명텐도'라고 불리는 GPH의 CAANOO가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본체 구입과 함께 게임 개발을 해보기로 했다.

이렇게 생긴 녀석임..
뭐, SDK도 공개한다고 하고
OpenGL도 쓸 수 있다고 하니 공부도 할 겸 겸사겸사 일석이조 아닌가?
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개발을 하려고 보니 정작 Windows용 SDK는 아직 공개가 안됬다;
(정확하게 말하면 Windows용 크로스 컴파일러가 공개가 안되거지만;)

쿨한 관리자의 답변
난 그것도 모르고 컴파일도 되고 실행파일도 만들었는데 왜 실행이 안되는겨!!
라며 하룻동안 고민했었는데.... ㅡ.ㅜ;;
에고, 일단 리눅스를 버츄얼 박스로 깔던지.. 맥OS에서 돌아갈지 모르겠는데
그쪽으로 깔던지 좀 해봐야 할 듯. 이거 휴가기간내 그럭저럭 돌아가게 만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셋팅시간이 오래걸리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