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발레 동영상을 죽어라 보고 있다.
뭐 때문이냐 하면, 회사에서 '상호 소통이 용이한 안무 저작도구' (줄여서 댄스 컴포져ㅡ,.ㅡ;)를
개발했는데 마침 내가 입사할 때쯤이 과제 마감일이라..
이달 말까지 실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발레 동영상을 재연해야 한다.
대충 1차 작업 마감은 몇주전에 끝냈는데
없는 동작들을 추가로 모션 캡쳐 찍어서 다시 재작업 하고 있다ㅠㅠ
애초에 발레같은 고상한 취미는 없어서 이 뭐 무슨 동작인지도 모르고..
에로 사항이 많다ㅠㅇㅠ
여튼, 계속 하루 6시간 이상씩 발레만 보다보니 머리속에 발레 음악이 떠나질 않는다.
빰~ 빠빰~ 빠빠빠빠 빰~
화장실 가면서 혼자 흥얼거릴 정도ㅡㅡ;

오레!


